1. Facts(사실, 객관)
- git reference 강의 듣기
- git history 글쓰기 준비
- interview 캐시 추가
- JPA N+1 개선하기 글 쓰기
- 금형관리 데이터 INSERT
2. Feelings(느낌, 주관)
회사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일을 하는데, 생각보다 일이 지연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일을 멈추고 다른 것을 해야할까, 아니면 일을 간단하게 하도록 다른 사람을 시켜야하나, 아니면 그 일을 끝까지 해야하나? 엑셀로 보내 준 데이터를 테이블에 insert하는데 developer tool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서 상당히 오랜시간을 들여 테이블에 INSERT 했습니다. 오늘은 괜찮았지만, 내일부터 있을 새로운 작업을 바로 시작해야하는데, 또 같은 요청이 2차로 오면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고민이 됐습니다. 적당히 시간을 분배해서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git강의를 통해서 특히, git reset을 알아낸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head가 가리키는 부분만 달라질 뿐, 한번 커밋한 깃 이력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db로 치면 select, insert만 있는 것입니다. git reset으로 원하는 곳으로 head를 이동하고, 내 자식을 모르는 경우에는 git reflog를 사용하거나, ./git/logs에서 HEAD를 조회하면 모든 이력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 프로젝트에 cache를 적용했는데 캐시 삭제 정책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Findings (배운 점)
- git은 select, insert만 있을 뿐 수정과 삭제가 없다
- git은 reset을 통해서 HEAD를 옮길 수 있다
- git에서 branch , tag는 모두 커밋 해시값을 가지는 파일입니다.
branch는 새로운 커밋이 추가되면 커밋을 가리키고 있던 레퍼런스 HEAD가 옮겨지고,
tag는 아무리 커밋이 추가되어도 레퍼런스 HEAD가 옮겨지지 않습니다.
4. Action (구체적 계획)
- git history 글 올리기
- cache eviction 정책에 대해 살펴보기
'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TIL_2022.09.30 (0) | 2022.10.01 |
---|---|
TIL_2022.09.29 (0) | 2022.09.30 |
TIL_2022.09.27 (0) | 2022.09.28 |
TIL_2022.09.23 (0) | 2022.09.24 |
TIL_2022.09.22 (0) | 2022.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