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cts(사실, 객관)
- 견적서 개선
- gitFlow vs Github Flow 차이 개념
2. Feelings(느낌, 주관)
현업이 수정해달라고 요청한 내용들을 수정했습니다. 사실 대면 미팅이 좋습니다. 같은 시간이라도 좀 더 많은 내용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달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온라인으로 소통을 열심히 해서 잘 취합된 내용으로 개선을 했습니다. 항상 개발은 끝나면 추가 요구사항이나 개선사항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유연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3. Findings (배운 점)
- git flow와 달리 github flow는 main, feature 브랜치 2개로 운영한다
- 세상에 모든 기술들은 다 trade-off가 있다.
4. Action (구체적 계획)
- github flow 전략으로 토이 프로젝트 구현해보기
나의 하루
[출근시간 + 업무시작 전까지]
함께 자라기 독서 정리부분 복습
[오전 업무시간]
상품등록 시
[ 1.기타정보 같이 등록 ]
현업들이 수기로 작성하는 것이 오히려 더 일을 많이 늘린다
상품정보팀에 협조 요청해서 상품 등록시 작성하도록 한다
추가적으로 협의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잡는다
[ 2.할인유형 조회 ]
할인유형을 추가하면 좀 더 효율적인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 3.케어 서비스 자동화 ]
케어서비스 패턴은 직군별로 같으므로 자동화 문구 넣어준다
[ 4.모바일 버전에도 견적서 등록 필요 ]
총판에서도 사용하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도 견적서를 등록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
[오후 업무시간 ~ 3시 30분]
제품등록 화면 상세정보 추가
고객정보인출요청서 관련 작업
[4시반~업무 종료시간]
gitFlow vs Github Flow 개념 공부
[저녁 이후]
gitFlow vs Github Flow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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