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cts(사실, 객관)
- 친구 영어학원 면접 준비 도와주기
- 쇼핑몰 토이프로젝트 특정 회원 주문목록 조회하기 추가
- DB join vs where 블로그 글 작성
- 5초의 법칙 책 읽기
- WAS 접속 및 재기동 해보기
2. Feelings(느낌, 주관)
- 친구 영어학원 면접 준비를 도와주느라 저녁 시간에 코딩을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 회사에서 WAS 접속 및 재기동을 해보았습니다. 명령어를 외웠고 이제 2대의 was를 번갈아가면서 끄고 킬 수 있습니다. 굉장한 레거시 방법이기 때문에 정이 가지는 않습니다. 토이프로젝트나 다른 계열사에서는 aws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 DB에서 많은 테이블로부터 원하는 정보를 얻을 때 join과 where의 차이점에 대해 블로그 글을 작성했습니다. 회사에서 우연히 where로 묶여있는 조회를 join으로 바꿔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문법이라 생각하고 내가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 5초법칙 책을 통해 실천형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5초 법칙은 고민되는 순간 5초 카운트를 세고 그 안에 움직여라! 사고를 전환하라!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때, 사람에게 말을 걸 때, 자꾸 불안한 생각이 들 때 등 망설여지는 순간 모두 적용됩니다. 따라서, 저는 적당한 고민이 좋지만 너무 길게 고민"만" 하지말고 실제 행동하고 변화를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이 책을 점심시간동안 잠시 읽었는데 바로 적용점이 있었습니다. 개발서버를 재기동했어야하는데, 실수로 운영서버를 재기동해버렸습니다.(처음에는 인지하지 못했는데 점심시간에 깨달았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이슈는 크게 없었는데 혹시 일부 파일들이 덮어씌워져서 front와 어그러질 수 있는 가능성은 0.0001%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을 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순간 두려웠지만 5초의 법칙을 생각하고 바로 보고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무 이상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도했습니다. 만약 문제가 발생했다면 빠르게 수정작업이 들어갔을 것이고 다행히 아무일도 없어서 안심했습니다.
3. Findings (배운 점)
*JEUS WAS 접속 이후ja : 관리자 계정 접속conlist : 컨테이너 목록 확인downcon "컨테이너 목록" : 컨테이너 종료startcon "컨테이너 목록" : 컨테이너 시작
=> 2대의 WAS가 있기 때문에, 각각 1대씩 재기동을 하면 됩니다.
*join에서 조건걸기 ( join vs where 차이점 )on : 각 테이블의 공통 칼럼where : on 이후 원하는 칼럼만 뽑기(색칠 여부)
1.기준 테이블을 잡습니다. 2. on으로 공통 칼럼에 대해 기준을 세웁니다.3. where로 row중에서 원하는 조건을 설정합니다(색칠 여부)
4. Affirmation (자기 선언)
- 토이 쇼핑몰 프로젝트에서 조회에서 기능과 api를 미리 작성해봅니다.
4. Future Action ("구체적" 행동 계획)
- 영수증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조회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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