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17_TIL
1. Facts(사실, 객관)
- <4행일기> 선언 정리
- git repository 만들어서 push, pull, pull request 협업 알려주기
- @slf4j2 사용법, 설정방법 공부
- AOP로 걸린시간 계산하기
2. Feelings(느낌, 주관)
- 4행일기를 읽고 정리했습니다. 특히 Affirmation(선언) 부분은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과 다르기에 꼭 적어서 공유해야겠다고 생가했습니다. 코드숨 덕분에 TIL을 작성하고 하루를 회고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매일 밤마다 가집니다. TIL의 문화가 코드숨을 기점으로 많이 많이 널리널리 개발자 사이에서 하나의 습관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며, 긍정적인 자기암시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 git repository를 생성하고, 개발자 품격 팀원들과 사용법을 공부했습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1월에 git pull request, push, pull, branch 사용 등등 제대로 아는 것이 없었는데 어느샌가 제가 다른 사람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금 같은 팀원들은 대부분 학생이고 vscode에서 해주는 기능을 이용했기 때문에 terminal 이나 bash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몰랐습니다. 한명한명 화면공유를 통해서 git을 어떻게 협업하는지 알려주면서 저도 자세히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 회사 프로젝트에서 그나마 @slf4j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로그를 확인했을 때, 제대로 기록하지 않아서 굉장히원인을 찾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로그를 공부하여 잘 적용하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3. Findings (배운 점)
*4행일기 선언
긍정적으로, 단문으로, "나는"을 주어로, 매일의 나를 돌아보며 잠재의식을 전환시킨다!
- git 협업 시, 처음에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git push origin <나의 branch>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branch에 원격 branch명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해서는 꼬입니다. 반드시 자신이 만든 branch로 설정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git push를 하기 이전에 꼭 git pull을 하여, 충돌은 없는지 확인하고 merge를 해야 합니다.
- @slf4js는 {} 를 사용하여 + 연산자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원하는 값을 콘솔에 표시할 수 있습니다.
- 대신에 {}는 2개 이하로 하여야 성능에 문제가 없습니다.
- 로그는 FATAL < ERROR < WARN < INFO < DEBUG < TRACE의 순서로 레벨의 단계를 가집니다
- 로그에는 시간과, 식별값을 같이 넣어야 빠르게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대부분 예상되는 예외의 경우에는 INFO를 사용하고, DB 끊김 등에서 ERROR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 @Pointcut을 통해 내가 AOP를 선언하고 싶은 위치를 고를 수 있습니다.
- @Around를 통해 특정 컨트롤러나 서비스의 진입과 마지막에 공통 행위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 AOP는 어노테이션으로 설정된 메서드를 실행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로그는 운영, 개발, 로컬 환경에 따라 XML이나 properties 파일을 만들면 레벨 단계를 정할 수 있습니다.
- Appender 설정을 통해서 로그의 패턴을 정할 수 있습니다.
4. Affirmation (자기 선언)
- 나는, 내가 잘 아는 것을 다른 사람이 모를 때 정성껏 돕는 사람이다.
- 나는, 모르는 것을 알려주면서 상대방이 이해할 때 보람을 느끼고 같이 성장하는 사람이다.
5. Future Action ("구체적" 행동 계획)
- 로그 변경 회사에 적용하기
- git branch 전략 영상 시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