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승리의 환불을 모두 받았는데도 약 5000원의 비용이 발생했습니다. 확연히 줄은 비용이지만 여전히 사용하지 않는 금액이라 완전히 제거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결제대시보드로 가니 어디서 비용이 발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엄청난 비용의 원흉이었던 Elastic Load Balancing은 모두 종료하여 비용 발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Key Management Service??? 무료 3.3 달러를 기록한 이 녀석.... 검색해서 삭제해버렸습니다. 지역별로 생성을 해서 미국과 서울 총 2개에 생성되어 있는 3개를 삭제했습니다.
Elastic Compute Cloud는 어떠한 지역을 확인해도 모두 삭제가 되어있어서 못찾았습니다. ㅠㅠ
Related Database Service도 자세히 다시 보니 1개의 DB가 생성되어 활성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삭제했습니다.
과연 다음달에는 얼마의 비용이 발생할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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