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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청소일 하는데요?

코동이 2020. 2. 13.

 

꿈이란? 한국에서는 꿈=직업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꼭 꿈이라는게 직업이어야 하는가?

소속감이란? 자신이 사회에서 아무곳에서 속하지 못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이 크다.

인정욕구는? 청소일은 인정받는 직업은 아니었고 사람들이 신기하게 봤다. 그림 그리면서 느낀 희열이 인정욕구이다.

남들의 시선 우리는 남들의 시선에서 100%자유로울 수 없다. 어느순간 청소를 하다가 글쓴이는 펑펑 울었다.

미래는 누구나 불투명하다.

누군가는 회사일이 맞지만 자기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의 책임자는 나다 그리고 각자 조금은 다르다는 걸, 정해진 길이 없다는 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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