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cts(사실, 객관)
- 스프링 시큐리티 RememberMe TokenBased 수강 및 정리
2. Feelings(느낌, 주관)
- 그동안 계속 묻어두고 열어보지 않았던 RememberMe를 공부했습니다. RememberMe는 아이디를 기억하는 것으로, 그 과정이 굉장히 복잡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로그인과정과 토큰 종류를 공부하고 나니, 생각보다 도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평소에 intellij를 이용해서 개발을 하는데, 정말 디버깅을 이렇게 열심히 찍어본 적이 처음입니다. 내부의 구현로직을 알기위해서 계속 디버깅으로 검사해나갔습니다. (또한 단순히 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내부의 구현을 뜯어보면서 공부하니 훨씬 기억에 남습니다. ) 어찌보면 디버깅을 이제서야 이렇게 열심히 활용하는게 조금은 부끄러운일은 아닌지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RememberMe를 공부하면서 탈취를 막기 위한 보안도 함께 공부가 됐습니다. JSESSIONID는 HTTP가 무상태이기 때문에 등장하였으며, 쿠키는 세션을 서버에 저장한다고 해도 로그인 정보 식별을 위해 사용합니다.
3. Findings (배운 점)
- 스프링 시큐리티 RememberMe
https://escapefromcoding.tistory.com/484
4. Affirmation (자기 선언)
나는 디버깅을 찍어보며 특정 기술 내부 구현 로직을 열심히 연구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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