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Docker 클라우드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24일차

[DevOps 강의를 마치며]

 

툴체인으로 JIRA, CONFLUENCE, BITBUCKET, JENKINS가 있다

업무환경 클라우드는 EC2, S3, RDS, DOCKER가 있다.

 

개발자는 개발에 집중하고 서버 빌드와 배포 및 재기동을 하는 devOps가 있다. 여러 기능을 사용하면 자동화도 가능하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 중간중간 모니터링과 트러블 슈팅은 개발하면서 부딪힐 수 있다.

 

 

[PART 2.AWS 서버리스 프로젝트 서버리스]

 

*서버리스란?

서버리스는 말 그대로 서버가 없다는 뜻이다. 무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있으며, 개발자와 사람이 관리한다기보다 클라우드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한다고 보면 된다. 홈페이지, 프로모션 쇼핑몰는 서버를 각 회사에서 두고 관리하지만 큰 부담이다.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하드웨어 서버실 증설과 관리에 부담을 느낄 것이고 본래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 

해당 경우처럼 고려해야될 사항이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Data Center를 물리적으로 관리하지 않고 서버가상화를 했다. 하드웨어에 설치하고 구성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클라우딩 컴퓨터를 선호하고 있다. IaaS(EC2, RDS)에 해당한다.

 

IaaS는 인프라(서버)의 필수적인 기능들을 포함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였고 개발자들은 비지니스 로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PaaS는 eleastic search나 구글의 FireBase등이 있다. IaaS는 효율적인 인프라를 제공하고 PaaS는 다양하고 편리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따라서 IaaS가 PaaS로 진화하고 있으며 Monolithic를 MSA로 진화하고 있다. 

 

FaaS는 함수단위로 존재하는 클라우딩 컴퓨터이다. 람다가 있다. 함수를 병렬로 실행이 가능하다. FaaS는 확장성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서버리스 개념은 비지니스 로직에 집중하고 서버운영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다. (일반적으로 Serverless의 대부분은 FaaS이다.)

 

장점

1. 인프라관리비용 감소, 확장성, 경제성

 

 

단점

1. 낮은 호환성, 높은 종속성, 한정적 기능

 

 

필수 링크 확인

=> https://bit.ly/37BpXiC

패스트캠퍼스 [직장인 실무교육]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