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Docker 클라우드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6일차

[04.RDS 설정-4]

[application.properties]를 설정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연결이 완료가 된 것인데, 내용을 가지고와서 뿌려주어야 한다. Mapper, Service, Vo를 통해서 해당 내용들을 넘겨주거나 알려주어야 한다.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여 내가 저장한 값들을 확인할 수 있다. WebMvcConfigurer를 상속받은 클래스에서 classpath를 설정할 수 있는데, 자원들의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TileConfig에서는 tiles.xml의 정보를 토대로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정보가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header, footer, modal을 넣어줄 수 있다. 공통적으로 처리하는 부분들을 모아둘 수 있기 때문에 셋팅하고 진행하면 구조를 간편화시킬 수 있다. 다른 프런트 기술을 사용하면 훨씬 편하게 하고 싶지만, jsp를 사용할 경우 tile은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header, body, footer, modal로 이름을 설정하고 페이지를 만들어 넣으면, 2개뿐만 아니라 3개 4개도 넣는 것이 가능하다.

 

SQL 쿼리문은 xml파일에 넣어야 한다. <>를 이용해 id, parameterType, resultType 3가지를 넣어주어야 한다. id는 해당 메서드의 이름, parametType은 넘겨주는 파라미터 값의 리턴 타입, resultType은 검색 결과를 담을 리턴 타입을 정하는데, 클래스명 뿐만 아니라, 패키지 경로까지 써주어야 함에 주의한다. 또한 xml파일은 namespace이 중요한다. Mapper가 실제로 존재해야 한다. 따라서 <mapper namespace ...>경로가 제대로 선언되어있는지 확인한다.

 

각 VO는 getter, setter가 있어야 SQL쿼리문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꼭 만들도록 한다. 만약에, 모든 것을 타이핑 하기 어렵다면 쉽게 설정해주는 STS의 기능을 이용한다. Mapper 인터페이스는 따로 구현하지 않지만, Mapper의 메서드명과 xml의 id가 매칭된다는 정보를 알려준다. Mapper는 다시 Service와 연결되어 SQL을 사용하기 위한 연결을 해준다. 필요에 따라서 구분지어서 만들면 큰 규모로 가는 프로젝트에서 구조화를 하는 편안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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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it.ly/37Bp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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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