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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aws&docker fastcampus

AWS/Docker 클라우드 패스트캠퍼스 챌린지 10일차

코동이 2021. 9. 15.

[03. 빗버킷 소개(3) 실습]

bitbucket을 접속해서 로컬에 있는 소스를 자동화할 수 없기 때문에 소스를 서버에 올려야만 한다. 

[Create Repository]를 통해서 [Repository name]을 정해준다. [Access level]을 private에 체크하고 [Advanced settings]에서 [Forking][Frok]를 허용해준다.

 

Bitbucket 사용법이 나오는데, bash shell이나 terminal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나온다.

git clone [git 프로젝트 주소]로 올리면 된다.

URL을 GIT 주소를 입력하고 Username, Password를 설정한다.  Local Destination에 로컬에서 프로젝트를 만드는 공간을 설정한다. 해당 내용들이 서버에는 있지 않지만 로컬 저장소로 다운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Synchronized]를 하면, 서버에 있는 소스와 현재 로컬에 있는 소스가 어떻게 다른지 확인해준다.

[commit and push]를 하면, 어떤 브랜치에서 해당 내용을 [push]를 한 것인지 선택하고 진행할 수 있다.

다시 Bitbucket의 해당 저장소로 들어가서 커밋내역과 코드의 달라진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04. 빗버킷 활용 (4) 실습]

bitbucket에서 [Branches]를 클릭하고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 수 있다. 상단에는 꼭 무조건 master가 있어야하고, 계층적구조로 아래에 계속 브랜치를 이을 수 있고, 그림으로 나타내어진다. master 바로 아래에 develop을 두는 것이 다른 사람들과 협업할 때 도움이 된다. master에 바로 반영하지 않고 develop으로 만들어두면 좀 더 안전하게 협업을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Source Tree를 통해서 시각적으로 버전을 관리할 수도 있다.

 

[Switch to New Branch]를 하면, 로컬 소스 저장소의 develop을 연결시킬 수 있다. 왼쪽 프로젝트에 보면 master가 develop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서버와 로컬에 있는 정보를 개발기로 맞출 수 있다. dvelop으로 전환하고 commit을 하면 된다.  [Commits]를 통해서 그동안 어떤 commit을 했는지 볼 수 있다.

 

계속 개발했던 develop의 commit 내용들을 어떻게 master 브랜치로 넘길 수 있을까? Pull Request를 하면, 모든 것들을 matser로 보내고 싶다는 요청을 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Create a pull request]를 하여 [develop -> master]로 develop의 내용을 master에 반영할 수 있도록 요청을 한다. 

 

관리자이기 때문에 [pull request]를 수락할 수 있다. 이 부분은 권한이 있어야 [Merge]를 할 수 있다. 따라서, 관리자가 모든 내용을 확인한 후 최종 권한을 가지고 있다. [Merge] 이후에는 [Commits] 화면에서 머지되었다는 [Message][Date] 기록을 볼 수 있다. 

 

 

 

필수 링크 확인

=> https://bit.ly/37Bp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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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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